우리 나라에서 누구나 3대 질병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사망통계에서도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뇌혈관질환에 이어서 심혈관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자.

 

 

후유증이 가장 오래도록 남는 질병은 뇌혈관질환이지만,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에 가장 최악의 경우를 맞이하게 되는 질병은 심혈관질환이다.

그 만큼 커다란 질병이기도 하며 무서운 질병이다.

 

매년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 환자들은 늘어가는 추세이다.

또 ,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질병에 대한 치료법 개발은 가속화되고 있다.

이 두가지 질환들 중에서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중중질환으로 분류되어

국가차원의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각각의 혈관질환에 대해서 알아 보고,

올바른 준비를 하여 부디 커다란 질병에 대비를 하도록 하자.

 

 

   허혈성심장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의 진단명에 대해서 알아 보자.

허혈성심장질환의 진단은 다음과 같다.

심장질환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협심증 (I20)

급성심근경색증 (I21~I23)

기타 허혈성심장질환 (I24~I25)

 

위의 진단명에 해당되는 허혈성심장질환의 발생빈도는 아래와 같다.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왔던 급성심근경색증은 11% 내외이기 때문에

허혈성심장질환의 보장은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보다는

허혈성심장질환으로 보장을 준비해야 폭넓은 위험에 대비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질환을 담보하는 보험증권의 실제사례

 

1. 보험증권 :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보장  

 

2. 보험증권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보장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 3대질병중에 심장질환에 대해서 보장을 준비하고 있어 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험가입하신 분들의 경우를 보면 심장질환에 대해 준비가 아예 안 되있거나

위의 첫번째 증권처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가입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럼 위의 증권 2가지 사례로 아래와 같은 진단을 받았을 경우 보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자.

3. 진단명 : 협심증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로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심장질환의 초기단계이다.

 

1.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협심증 (I20) 은 급성심근경색증 (I21~I23) 에 해당하지 않아 보상 되지 않음

2.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협심증 (I20)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보상 받음

 

4. 진단명 : 급성심근경색증 ( I214 )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힌 상태를 말한다.

 

1.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심장질환중에 급성심근경색증(I21)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보상 가능

2.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에 급성심근경색증(I21)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보상 가능

 

위의 사례처럼 심장질환의 초기단계인 협심증의 경우 ,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만 가입되어 있는 경우

보상이 제외되므로 보장범위가 넓은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심장질환의 위험에 대한 올바른 준비 안내

 

많은 지출이 되고 있는 심장질환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걸까?

1. 진단비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보다

   훨씬 보장범위가 넓은 허혈성심장질환 > 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입해서 준비한다. 

   

2. 1회한 진단비와 함께 반드시 1회당 수술비 가입으로 보장을 강화하라.

   심장질환의 치료방법 중 하나인 스탠트 수술의 경우에 스탠트 삽입 후 3~5년 주기의 평균수명이므로

   약 4~5회 정도의 교체를 하게 된다.  

    스탠트의 치료방법 등을 보면 항상 새로운 의료기술로 심장질환에 대한 치료는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므로 , 진단비는 1회한으로 되어 있어 2회 이후 보장이 불가능하므로 1회당으로 지급이 이루어지는

   수술비를 허혈성심장질환수술비, 7대질병수술비 , 18대질병수술비 , 40대질병수술비, 62대질병수술비

    여러 보험회사에서 판매하는 수술비 특약을 가입해서 활용해야 한다.

 

    수술비의 보장도 최대 5,000만원 까지 가입이 가능하므로 장기간 고비용의 치료에도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을 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건강을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되며,

   원활하지 못 한 경제활동으로 인한 생활비 등을 충족하게 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 최근 보험업계의 트랜드는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수술비 플랜이 최고의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